2012/03/11 14:22

수긍. 일상

사람을 많이 상대해야 하는 일을 하는 지라 남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어야 한다.
특히나 주변 지인의 경우에는 더더욱 그렇다.

그들의 이야기 하나하나를 듣다가 가끔은 내 이야기를 뱉고 싶어지는 때가 있다.
하지만 지인과 직업적 관계로 묶이는 순간, 입을 닫아야하는 상황이 생기고는 한다.

당분간은 소통이 아닌 수긍만으로 버텨야겠다.

시간이 더 지나면 나아지겠지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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